어렸을 때 부터 보조개가 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거든요!
웃을 때 폭! 들어가는게 완전 귀여워 보여서 ㅠㅠ
저두 외모가 예쁜 편보단 귀엽다는 소리를 자주들어서..
보조개 있으면 어떨까 생각 많이 했었거든요~!!
시술받기전에는 그냥 딱히 특징있는 얼굴은 아니라서 ~
보조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였죠 ㅋㅋ
친구들이나 아는사람들도 보조개 있으면 예쁠꺼같다구 해줘서!
빨리 갖고싶은 보조개 당장 수술 했지요 ^^
시술받구 ~ 가장 최근에 찍은거에요 ㅋㅋ 근데 좀 너무 어둡나요? ㅠ.ㅠ
제가 정말 원했던거라 ㅋㅋ 버티는데 그렇게 어렵진 않았어요!
요즘은 그냥 꿈같아요 ㅋㅋㅋ 없던게 생기니, 갖고 싶은게 생기니, 이게 꿈인가 생신가, 헤헤 ㅋㅋ
오현배 원장님이 너무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덕분에 더 웃게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