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성형외과, 제1회 광고.UCC.캐릭터 공모전 성료
타코성형외과에서는 소비자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자사 브랜드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타코성형외과 제 1회 광고/UCC/캐릭터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공모전은 지난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한 결과 약 17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걸쳐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10점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대상에 민유리 “안면윤곽 참 잘하는 병원”, 최우수상에 김영구 “누구나 달걀형입니다.”,
우수상에 (팀)순대 “얼굴의 완성은 얼굴형이다.”, 최미나 “필요없다면?”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창의성, 완성도, 실용성을 기준으로 선정되었으며, 지난 11일 시상식을 통해 대상에게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에게 상금 100만원, 우수상 2팀에게 상금 50만원, 장려상 10팀에게 10만원을 수여했다.
시상식에서 김탁호 대표원장은 “타코성형외과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참여 해주었음은 물론이고,
수준 높은 실력과 아이디어로 참여해주셔서 더욱더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수상작품을 기반 삼아 더욱 더 발전하는 타코성형외과가 되겠다”고 말을 전했다.
공모전 수상작은 타코성형외과 원내, 공식 블로그 및 SNS에 게시, 홍보 하고
타코성형외과를 알리기 위해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출처: 공감신문(http://www.takoprs.com/bbs/board.php?bo_table=story&wr_id=31&page=2)